본문 바로가기

사진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정갈한 화분 그리고 고추나무와 빨간벽돌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야트막한 산등성이 빨간벽돌집

주인의 정성으로 흐뭇한 수확은 보장하겠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층 아랫층  (0) 2020.08.06
빨간벽돌집  (0) 2020.08.06
목련이 흐드러질 무렵  (0) 2020.08.02
비가 내리면  (0) 2020.07.31
키작은 해바라기  (0)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