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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년전인가

 누군가의 애정으로 피어난 벽화로 또는 집주인의 알뜰한 가꿈으로 가는이의 발길을 잡던 그 곳 , 나이들어 들추어 본다.지금도 존재하고 있을지 의문이다.  생각난다. 친구의 말 '그곳에 가면 친구가 있어 웃게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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