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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우리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비오는날 친구가 전화를 주었다. 추어탕을 끓이니 와서 한잔 하라는 얘기였다. 나는 코로나때문에 장사도 못하는데 어찌여유를 내겠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혼자고상한척 글을 쓰며 글씨를 쓰며 온갖공부는 저혼자 하는듯 살며 후회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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