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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 - 하다가  발목이 이상해졌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그랬다. 그냥 놓아두면 낳지 않을것 같아 침을 맞기로 했다. 욕심을 부리면 탈이난다. 그래도 언제나 도전은 멋진일이라 본다. 나이가 드니 무리한 동작들은 삼가해야 하겠다. 늘 다치고 나서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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